월아천과 어루러진 모래언덕, 명사산. 바람이 부는 날엔 모래가 우는 소리를 낸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월아천과 어루러진 모래언덕, 명사산. 바람이 부는 날엔 모래가 우는 소리를 낸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조수영20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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