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곳들을 둘러보고 내려오는 길목에 찍은 사진입니다. 하늘을 향해 환하게 뚫려 있고, 그리고 땅과 사람들에게 향기와 이로움을 주는 그 공원처럼 나도 그런 삶을 살았으면 하고, 다짐해 보았습니다.

모든 곳들을 둘러보고 내려오는 길목에 찍은 사진입니다. 하늘을 향해 환하게 뚫려 있고, 그리고 땅과 사람들에게 향기와 이로움을 주는 그 공원처럼 나도 그런 삶을 살았으면 하고, 다짐해 보았습니다.

ⓒ권성권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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