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ittlechri)

공원 옆의 식물원 안에 있는 허브들의 모습입니다. 그곳의 허브들에 취해 대화를 하느라, 날이 저물어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공원 옆의 식물원 안에 있는 허브들의 모습입니다. 그곳의 허브들에 취해 대화를 하느라, 날이 저물어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권성권2007.02.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