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주자들의 꼭짓점 댄스’, ‘명빡이’, ‘피아노치는 근혜공주’, ‘손학규의 민심카툰’ 등 네티즌들이 직접 만들어 올린 대선주자 UCC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각 대선캠프들의 신 홍보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나라 주자들의 꼭짓점 댄스’, ‘명빡이’, ‘피아노치는 근혜공주’, ‘손학규의 민심카툰’ 등 네티즌들이 직접 만들어 올린 대선주자 UCC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각 대선캠프들의 신 홍보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먼타임스2007.0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