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31일 문래동 당사에서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저소득계층 노동자, 영세 자영자 등 총 644만명에게 앞으로 5년간 연금보험료를 사회가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는 31일 문래동 당사에서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저소득계층 노동자, 영세 자영자 등 총 644만명에게 앞으로 5년간 연금보험료를 사회가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1.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