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대상자들을 불법 감금·고문한 혐의로 수감됐던 이근안씨가 지난해 11월 징역 7년의 형기를 마치고 경기도 여주교도소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수사대상자들을 불법 감금·고문한 혐의로 수감됐던 이근안씨가 지난해 11월 징역 7년의 형기를 마치고 경기도 여주교도소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영근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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