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혁(김명민)과 차기 외과 과장 자리를 놓고 격돌할 노민국으로 차인표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장준혁(김명민)과 차기 외과 과장 자리를 놓고 격돌할 노민국으로 차인표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MBC200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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