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imgioia)

교황의 축복 25일 바티칸 성당 앞 광장은 이른 새벽부터 교황의 축복을 받기 위해 오는 인파들로 가득찼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올해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중동지역과 레바논, 그리고 이라크를 우려하며 평화를 촉구했다. 교황은 60여개 언어로 "기쁜 우리 성탄절 되세요"라고 축사를 전했다.

<font color=a77a2>교황의 축복 25일 바티칸 성당 앞 광장은 이른 새벽부터 교황의 축복을 받기 위해 오는 인파들로 가득찼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올해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중동지역과 레바논, 그리고 이라크를 우려하며 평화를 촉구했다. 교황은 60여개 언어로 "기쁜 우리 성탄절 되세요"라고 축사를 전했다.

ⓒ김은정2006.12.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