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재활학교 본관 앞 천막농성장. 농성장 뒤로 본관 건물이 보이지만 재단 관계자들은 단 한번도 농성장을 찾지 않았다.
연세재활학교 본관 앞 천막농성장. 농성장 뒤로 본관 건물이 보이지만 재단 관계자들은 단 한번도 농성장을 찾지 않았다.
ⓒ위드뉴스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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