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이 21일 민주평통자문회의 상임위원회 연설 도중 "군대에 가서 몇 년씩 썩히지 말자"며 군 복무기간 단축을 시사한 데 대해 네티즌들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노 대통령이 21일 민주평통자문회의 상임위원회 연설 도중 "군대에 가서 몇 년씩 썩히지 말자"며 군 복무기간 단축을 시사한 데 대해 네티즌들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200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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