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고 전용철·홍덕표 농민 1주기를 맞아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5일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대국민약속 이행과 평화시위 보장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고 전용철·홍덕표 농민 1주기를 맞아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5일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대국민약속 이행과 평화시위 보장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1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