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이 지난 1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한 '북한핵 전면폐기 국민비상기도회'에 모인 1만5천여명은 민족공멸 자초하는 북핵전면 폐기, 북핵개발 돕는 포용정책 전면수정, 한미동맹 강화를 외쳤다.

한기총이 지난 1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한 '북한핵 전면폐기 국민비상기도회'에 모인 1만5천여명은 민족공멸 자초하는 북핵전면 폐기, 북핵개발 돕는 포용정책 전면수정, 한미동맹 강화를 외쳤다.

ⓒ박지훈2006.10.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