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손-새 천년은 시간과 공간, 자유와 평등, 개인과 공공, 문명과 자연이 화해하고 상보(相補)하며 함께 사는 상생(相生)의 `두손의 시대’라는 새천년의 기념정신을 상징한다. 오른손(바다)의 만질수 없는 위치와 왼손(광장)의 만질수 있는 물질성의 대비로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어 새천년을 지켜갈 어떤 강한 이미지를 표출한다.

상생의 손-새 천년은 시간과 공간, 자유와 평등, 개인과 공공, 문명과 자연이 화해하고 상보(相補)하며 함께 사는 상생(相生)의 `두손의 시대’라는 새천년의 기념정신을 상징한다. 오른손(바다)의 만질수 없는 위치와 왼손(광장)의 만질수 있는 물질성의 대비로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어 새천년을 지켜갈 어떤 강한 이미지를 표출한다.

ⓒ호미곶2006.10.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