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의 김모 이사가 마음이 괴로운지 잠이 오는지 이사회가 진행되는 중간에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고 있다.

조합의 김모 이사가 마음이 괴로운지 잠이 오는지 이사회가 진행되는 중간에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고 있다.

ⓒ정태현200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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