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virtuedr)

폭죽의 요란한 폭음과 자욱한 연기 속에 신랑 신부를 태운 꽃장식 리무진이 식장인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붉은색 아치는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폭죽의 요란한 폭음과 자욱한 연기 속에 신랑 신부를 태운 꽃장식 리무진이 식장인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붉은색 아치는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이덕림2006.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