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3차 해산경고에도 공동투쟁단이 해산하지 않자, 천막을 강제철거하고 공동투쟁단 소속회원 전원을 연행했다.

경찰은 3차 해산경고에도 공동투쟁단이 해산하지 않자, 천막을 강제철거하고 공동투쟁단 소속회원 전원을 연행했다.

ⓒ윤보라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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