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환영 플래카드 앞에서 민교협 교수들과 함께. '복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는 글귀가 선명하다.

학생들의 환영 플래카드 앞에서 민교협 교수들과 함께. '복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는 글귀가 선명하다.

ⓒ김미라2006.08.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학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고교 교사로 일했다. <교사를 위한 변명-전교조 스무해의 비망록>, <윤지형의 교사탐구 시리즈>, <선생님과 함께 읽는 이상>, <인간의 교사로 살다> 등 몇 권의 책을 펴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