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330명, 예산 1조원을 웃돌 것으로 예산되는 가칭 여성가족청소년부에 대해 여성계가 기대와 우려의 시각을 보내고 있다.

직원 330명, 예산 1조원을 웃돌 것으로 예산되는 가칭 여성가족청소년부에 대해 여성계가 기대와 우려의 시각을 보내고 있다.

ⓒ우먼타임스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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