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이틀간 명달리생태학교(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성북 어린이 평화·인권·생태 학교'에 참여한 아이들이 교육 프로그램 중 일부인 황톳물들이기를 배우고 있다.

16일부터 이틀간 명달리생태학교(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성북 어린이 평화·인권·생태 학교'에 참여한 아이들이 교육 프로그램 중 일부인 황톳물들이기를 배우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20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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