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이틀간 명달리생태학교(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성북 어린이 평화·인권·생태 학교'에 참여한 아이들이 교육 프로그램 중 일부인 황톳물들이기를 배우고 있다.
16일부터 이틀간 명달리생태학교(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성북 어린이 평화·인권·생태 학교'에 참여한 아이들이 교육 프로그램 중 일부인 황톳물들이기를 배우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2006.08.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