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용택 전 국방부장관. 천 전 장관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해진 시간표에 의해 작통권을 주고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천용택 전 국방부장관. 천 전 장관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해진 시간표에 의해 작통권을 주고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김당200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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