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virtuedr)

단동을 찾은 한국인들은 하나같이 보트나 유람선을 빌려 타고 북한 쪽에 가까이 다가가 보고 싶어 한다.

단동을 찾은 한국인들은 하나같이 보트나 유람선을 빌려 타고 북한 쪽에 가까이 다가가 보고 싶어 한다.

ⓒ이덕림2006.08.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