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용숙 (sonamu07)

송이도, 소나무가 많고 겹쳐진 골짜기의 모습이 소 귀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물이 빠진 해수욕장은 작은 돌멩이가 잔뜩 깔려있다. 오전에는 해수욕을 하고 오후엔 소라, 게, 고동 등을 잡을 수 있다.

송이도, 소나무가 많고 겹쳐진 골짜기의 모습이 소 귀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물이 빠진 해수욕장은 작은 돌멩이가 잔뜩 깔려있다. 오전에는 해수욕을 하고 오후엔 소라, 게, 고동 등을 잡을 수 있다.

ⓒ권용숙2006.08.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