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스스로 접은 물고기를 골판지에 붙여 보았다. 담수어와 해수어가 섞여 있어 생태계가 염려되는 바닷속이 탄생하였다. 맨 위의 상어는 이빨이 무시무시하다.
딸이 스스로 접은 물고기를 골판지에 붙여 보았다. 담수어와 해수어가 섞여 있어 생태계가 염려되는 바닷속이 탄생하였다. 맨 위의 상어는 이빨이 무시무시하다.
ⓒ이선희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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