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선희 (wizwiz)

딸이 스스로 접은 물고기를 골판지에 붙여 보았다. 담수어와 해수어가 섞여 있어 생태계가 염려되는 바닷속이 탄생하였다. 맨 위의 상어는 이빨이 무시무시하다.

딸이 스스로 접은 물고기를 골판지에 붙여 보았다. 담수어와 해수어가 섞여 있어 생태계가 염려되는 바닷속이 탄생하였다. 맨 위의 상어는 이빨이 무시무시하다.

ⓒ이선희2006.08.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