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경찰청은 1일 관련 실·국장들이 조선일보사를 방문해 조선일보와 공동주최해온 '조선일보 환경대상'과 '청룡봉사상'에 대한 '공동주최'를 철회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양측이 전면전을 벌일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환경부와 경찰청은 1일 관련 실·국장들이 조선일보사를 방문해 조선일보와 공동주최해온 '조선일보 환경대상'과 '청룡봉사상'에 대한 '공동주최'를 철회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양측이 전면전을 벌일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권우성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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