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yunhwilee)

60%가 본섬으로 일을 나가고, 노약자들만 남아있는 동쪽의 외딴 섬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아누섬으로 가는 선착장과 나룻배.

60%가 본섬으로 일을 나가고, 노약자들만 남아있는 동쪽의 외딴 섬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아누섬으로 가는 선착장과 나룻배.

ⓒ이현휘2006.07.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