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yunhwilee)

문신(타투)을 좋아하는 폴리네시안답게 몸(등) 전체에 문신을 한 재소자도 허리에 침을 맞고 있다. 아메리칸 사모아 교도소에서.

문신(타투)을 좋아하는 폴리네시안답게 몸(등) 전체에 문신을 한 재소자도 허리에 침을 맞고 있다. 아메리칸 사모아 교도소에서.

ⓒ이현휘2006.07.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