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중간에는 노무현 대통령, 부시 미 대통령 등의 가면을 쓴 이들이 참석자들의 야유에 얼굴을 가리며 부끄러워하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행사 중간에는 노무현 대통령, 부시 미 대통령 등의 가면을 쓴 이들이 참석자들의 야유에 얼굴을 가리며 부끄러워하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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