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32층에서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들. 자신들을 지지방문해 준 노동자들에 대한 고마움과 반가움을 함성과 손을 흔드는 것으로 표현했다.
지난 20일부터 32층에서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들. 자신들을 지지방문해 준 노동자들에 대한 고마움과 반가움을 함성과 손을 흔드는 것으로 표현했다.
ⓒ김용한2006.06.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