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32층에서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들. 자신들을 지지방문해 준 노동자들에 대한 고마움과 반가움을 함성과 손을 흔드는 것으로 표현했다.

지난 20일부터 32층에서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들. 자신들을 지지방문해 준 노동자들에 대한 고마움과 반가움을 함성과 손을 흔드는 것으로 표현했다.

ⓒ김용한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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