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간 얼마나 많은 이들이 농성장을 다녀갔는지 보여주는 쪽지들. 농성장은 문정현 신부의 뜻에 동참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남기고 간 격려글과 선물, 화분 등으로 가득했다.
지난 16일간 얼마나 많은 이들이 농성장을 다녀갔는지 보여주는 쪽지들. 농성장은 문정현 신부의 뜻에 동참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남기고 간 격려글과 선물, 화분 등으로 가득했다.
ⓒ박준영2006.06.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주권자전국회의에서 파트로 힘을 보태고 있는 세 아이 엄마입니다. 북한산을 옆에, 도봉산을 뒤에 두고 사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