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만난 물길. 징검돌을 놓기위해 애를 쓰고 있는 아이들 앞에 슬리퍼를 신고 여유있게 건너오는 아저씨가 대조적이다

첫번째 만난 물길. 징검돌을 놓기위해 애를 쓰고 있는 아이들 앞에 슬리퍼를 신고 여유있게 건너오는 아저씨가 대조적이다

ⓒ김선호200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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