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주최측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손을 잡고 있는 사진과 북한 인공기 등이 찍힌 현수막을 태우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주최측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손을 잡고 있는 사진과 북한 인공기 등이 찍힌 현수막을 태우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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