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웠던 시간만큼 올해도 풍년드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농업도 활짝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흥겨웠던 시간만큼 올해도 풍년드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농업도 활짝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종혁20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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