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자리의 모를 손으로 찌고 있습니다. 손으로 옮기기 쉬울 정도로 묶어서 모내기 할 곳으로 옮깁니다.

못자리의 모를 손으로 찌고 있습니다. 손으로 옮기기 쉬울 정도로 묶어서 모내기 할 곳으로 옮깁니다.

ⓒ이종혁2006.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