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민정 (wieimmer98)

72시간 마라톤 유세를 하고 있는 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임종석 의원과 함께 30일 아침 현대 계동 사옥 앞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72시간 마라톤 유세를 하고 있는 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임종석 의원과 함께 30일 아침 현대 계동 사옥 앞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5.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