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유미 (dczume)

지난 12일, 도두리 주민들은 “너희가 먹은 건 너희가 치워!”라고 소리치며, 전경들이 먹고나서 마을 길가에 버린 도시락 쓰레기를 쌓아놓았다.

지난 12일, 도두리 주민들은 “너희가 먹은 건 너희가 치워!”라고 소리치며, 전경들이 먹고나서 마을 길가에 버린 도시락 쓰레기를 쌓아놓았다.

ⓒdczume2006.05.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잠시 갈 곳을 잃은 옛따책방 쥔장이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구본주를나르는사람들 중 하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