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멓게 타버린 서장대의 서까래와 기둥 사이로 보이는 밝은 수원시내. 불에 탄 서장대가 주는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시커멓게 타버린 서장대의 서까래와 기둥 사이로 보이는 밝은 수원시내. 불에 탄 서장대가 주는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곽교신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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