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서울시장 후보 선출 경선 대회를 25일 오후 2시 잠실 펜싱경기장에서 열고 오세훈 후보를 선출했다. 개표결과가 발표되기전, 오세훈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자, 오세훈 후보와 맹형규 후보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나라당은 서울시장 후보 선출 경선 대회를 25일 오후 2시 잠실 펜싱경기장에서 열고 오세훈 후보를 선출했다. 개표결과가 발표되기전, 오세훈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자, 오세훈 후보와 맹형규 후보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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