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학교는 교장의 가정통신문 대신 소년신문사가 만든 안내문을 보내기도 했다.
일부 학교는 교장의 가정통신문 대신 소년신문사가 만든 안내문을 보내기도 했다.
ⓒ윤근혁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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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