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오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서울 미래 구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경악`이라는 표현은 지나쳤다"고 지도부를 향해 일침을 놨다.

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오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서울 미래 구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경악`이라는 표현은 지나쳤다"고 지도부를 향해 일침을 놨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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