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중증장애인 39명은 1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앞에서 활동보조인 서비스 제도 도입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중증장애인 39명은 1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앞에서 활동보조인 서비스 제도 도입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했다.

ⓒ윤보라2006.04.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