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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도두리 농토에서 지난 6일 오전 주민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볍씨를 뿌리거나 볏짚을 태우는 등 농사준비로 활기를 띄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 도두리 농토에서 지난 6일 오전 주민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볍씨를 뿌리거나 볏짚을 태우는 등 농사준비로 활기를 띄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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