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서울지역 기초단체장 공천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정치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표와 이재오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 의원총회 회의장에서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나라당 서울지역 기초단체장 공천 비리 의혹과 관련해 정치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표와 이재오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 의원총회 회의장에서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이상학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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