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의 한 회원이 11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특경가법상 배임 혐의로 고발하기위해 서울중앙지검 민원실을 방문해 고발장을 들어보이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참여연대의 한 회원이 11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특경가법상 배임 혐의로 고발하기위해 서울중앙지검 민원실을 방문해 고발장을 들어보이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재구200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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