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열린우리당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강금실 전 장관 입당식에서 강 전장관과 정동영 당의장등 지도부가 환하게 웃고 있다.

6일 오전 열린우리당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강금실 전 장관 입당식에서 강 전장관과 정동영 당의장등 지도부가 환하게 웃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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