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정당이 더 이상 선거의 당락을 좌우하는 시대는 지났다. 명예나 돈이 아닌 양산을 위해 진정으로 봉사하는 사람이 선출되었으면 한다” [강향복(43)]
“소속정당이 더 이상 선거의 당락을 좌우하는 시대는 지났다. 명예나 돈이 아닌 양산을 위해 진정으로 봉사하는 사람이 선출되었으면 한다” [강향복(43)]
ⓒ양산시민신문200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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