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28일 지역구 저녁식사 자리에서 주먹을 휘둘러 물의를 빚어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됐으나 3개월 기한만료 폐기조항에 의해 아무런 처분을 받지 않은 김낙순 열린우리당 의원.

지난해 5월 28일 지역구 저녁식사 자리에서 주먹을 휘둘러 물의를 빚어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됐으나 3개월 기한만료 폐기조항에 의해 아무런 처분을 받지 않은 김낙순 열린우리당 의원.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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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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