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딸아이 담임선생님께서 써서 보내 준 친필 엽서예요. 또박또박 눌러 선생님의 쓴 글 속에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딸아이 담임선생님께서 써서 보내 준 친필 엽서예요. 또박또박 눌러 선생님의 쓴 글 속에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권성권200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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