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이 되어버린 친구들. 이제 꿈을 잃어가면서 친구끼리 다투는 일도 잦다.
30대 중반이 되어버린 친구들. 이제 꿈을 잃어가면서 친구끼리 다투는 일도 잦다.
ⓒ(주) 서울뮤지컬컴퍼니200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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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