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서울 행당동 세왕병원에 불이 나 연기를 마신 입원 환자들이 한양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심한 구토와 두통 증세를 호소했다

1일 밤 서울 행당동 세왕병원에 불이 나 연기를 마신 입원 환자들이 한양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심한 구토와 두통 증세를 호소했다

ⓒ석희열2006.03.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