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정숙에게 사진을 보내어 그 풀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메일을 보냈는데, 제가 성질이 급하여 메일이 오기 전에 기사를 썼습니다.
친구 정숙에게 사진을 보내어 그 풀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메일을 보냈는데, 제가 성질이 급하여 메일이 오기 전에 기사를 썼습니다.
ⓒ서종규200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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